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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상증강현실 융복합센터 문연다

기사승인 2017.03.20  23: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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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조선·자동차 등 제조산업 연계
상생 신비즈니스 모델 창출 도모


부산시가 차세대 VR·AR 융복합 콘텐츠 산업 경쟁력을 선도할 ‘부산 가상증강현실 융복합센터’ 개소식을 21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갖는다.

부산 가상증강현실 융복합센터는 벡스코 사무동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용면적 1,070m2 규모로 VR·AR 콘텐츠 기획·제작·시연·체험·교육·유통 등이 원스톱으로 지원된다.

기업간 거래(B2B)를 확대하기 위해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일반 시민 등 누구에게나 시설, 장비, 교육이 지원된다.

부산에는 현재 7000여개 콘텐츠 기업에 2만2천761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특히 부산은 영화, 게임 등 초기 VR 산업을 이끌고 갈 연관 산업이 대규모 집적화 되어 있어 수도권과 차별화 되는 해양플랜트, 조선, 자동차 등 2차 제조산업과 결합한 콘텐츠 개발에 최적의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0월 대만 HTC VIVE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 VR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현재 VIVE-X 최종 진출 선발을 위한 심사가 진행 중이다.

이밖에 시는 국내 VR·AR 기업의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기초로 글로벌 투자펀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6월에는 VR·AR 생태계 조성 플랫폼 구축을 위한 BUSAN VR FESTIVAL 2017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부산시, 부산시의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대만 HTC VIVE 등 유관기관 및 기업 대표자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VR체험, 가상 증강현실 콘텐츠 시연 등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가상증강현실 융복합센터의 개소로 VR·AR 기업지원센터의 인재양성, 기술 지원, 입주지원 등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VR·AR 기술의 융합·실증에 적합한 산업적 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나리 기자 nryoon421@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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