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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수중 관광지 조성 붐

기사승인 2017.03.20  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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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해중공원 등 바닷속 관광지 개발

   
 

‘바닷속 관광지를 개발하라’

동해안의 대표적 관광지인 강릉시 경포해수욕장과 접한 사근진 바닷속에는 해중공원을 조성 중이다.

강릉시가 전국 제1의 수중 테마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2013년 시작돼 내년 완공된다.

육상 전망대와 접안시설이 이미 준공했다. 바닷속 경관시설로 사용될 팔각형 대형 강제 어초 시설 4기도 이미 설치됐다. 올해는 인공어초 1기와 커다란 배로 만든 침선 어초 1기도 넣어 바닷속 볼거리를 만들 예정이다. 내년에도 인공어초 2종과 침선 어초 1기를 넣어 레저전용 공간을 만든다.

해중경관시설은 수심 20∼30m에 볼거리 제공을 위해 천혜의 비경인 천연암반과 연계해 인공어초와 침선 어초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수중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고 다이버의 호기심과 수중의 웅장함을 보여주기 위해 오아시스 존과 태백산맥 존 등 다양한 코스가 개발돼 설치된다. 제주의 올레길과 같은 수중 산책로를 설치하는 등 특색 있는 해양관광자원으로 조성한다.

최성균 강릉시 해양수산과장은 “준공 이후에는 수중사진 콘테스트, 스킨 스쿠버 동호인 전국대회 등을 개최해 연간 40억원 이상의 관광소득을 창출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양군은 바닷속 체험마을을 만든다.

현남면 남애리 남애항 일원에 12억원을 들여 바닷속을 체험할 수 있는 다이버 교육 편의시설을 건립 중이다. 올 상반기 중에 준공해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잠수 풀, 부스터 펌프, 체험 이동통로 등을 갖춰 바닷속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묵호항 앞바다에 해상낚시공원을 20120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묵호 등대와 논 골담길 등이 있어 관광객이 증가하지만, 체험과 즐길 거리가 없어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미미해 가족 단위 관광객, 낚시 체험객에게 체험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김효진 기자 khj5018@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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