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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건축사 대상 공공건축물 설계공모 12건 추진

기사승인 2017.03.19  15: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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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건축설계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할 신진 건축사를 육성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과 함께 신진 건축사 대상 공공건축물 설계 공모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국토부는 우수한 역량에도 불구하고 실적과 규모면에서 열세인 신진 건축사들이 공공건축물 설계에 참여할 기회를 주고자 2012년부터 이들을 대상으로 한 설계 공모를 추진해왔다.

올해에는 경기도 재난안전종합체험관과 부천소방서 여월119안전센터, 영주시 거점주차장 조성사업 등 12건의 설계 공모가 진행된다.

12건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사업장도 포함돼 있다. 이들 사업의 설계 공모는 이달 말 이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된다.

신진 건축사는 만 45세 이하이고 건축사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개설 신고를 한 건축사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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