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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해양도시 등 40개 대선공약 과제 발표

기사승인 2017.03.15  14: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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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는 5월로 예정된 ‘장미대선’을 앞두고 대선공약 과제를 15일 공식 발표했다.

서병수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대 분야 40개 단위과제를 대선 공약으로 제시하고 부산 발전을 위한 지역 현안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공약과제는 글로벌 해양도시로의 경쟁력 향상, 공항, 도로·철도, 항만 등 필수 SOC 과제를 위주로 선정했다.

5개 분야는 글로벌 해양도시, 광역권 중추도시,  클린에너지 안전도시, 4차 산업혁명 선도, 문화융성 창조도시로 나눴다.

각 분야별 주요 공약으로는 먼저 글로벌 해양도시분야에서 해양수도 특별법 제정, 해사법원 설치, 북항 해양산업벨트 조성, 복합리조트 유치 등이다. 광역권 중추도시 분야에서는 24시간 안전한 김해신공항 건설, 공항복합도시 조성, 부전역 동남권 복합환승 허브 역사화 등이 제시됐다. 클린에너지 안전도시를 위해 원전 대체 신재생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과 원전 해체산업 육성, 해양구조 연구·훈련센터 건립 등이다. 4차 산업혁명 선도 분야로는 센텀(1·2)지구 남부권 4차산업 선도지구로 조성, 해양과학기술 플랫폼 구축, 동남권 첨단 융복합 R&D기반 구축 등이 포함됐다. 문화융성 창조도시 조성을 위해 2030 부산등록엑스포 유치, 피란수도 역사문화 지구 조성, 부산 도심 철도 이전 및 기능 재배치, 낙동강 하굿둑 개방 등을 제시했다.

이밖에 영호남 시도지사협의회을 이끌고, 지방분권을 주도하기 위해 ‘지방분권형 개헌’도 공통과제로 정했다.

시는 분야별 40개 대선공약 중 10대 대표 공약을 선정, 이를 위주로 정책 홍보 효과를 높여가기로 했다.

10대 대표 공약으로는 해양특별시 설립·지원 특별법 제정, 2030 부산등록엑스포 유치, 24시간 안전한 국제관문공항, 김해신공항 건설, 원전 대체 신재생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4차산업 선도지구로 조성, 북항 해양산업·R&D비지니스 벨트 조성, 부산 도심철도시설 이전 및 재배치, 관광산업 활성 ‘복합리조트’ 유치, 낙동강 하굿둑 개방, 부전역, 동남권 복합환승 허브 역사화 등이다.

시는 이번 대선공약 과제발굴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부산발전연구원(BDI),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BISTEP) 등 연구전문기관 등과 공동으로 자체 T/F팀을 가동하고 있다.

서병수 시장은 “대선공약 과제가 대선 후보자의 공약 채택과 함께 향후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송왕융 기자 333swy@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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