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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명 의원, “부산 공공기관, 고졸자 우선 채용해야”

기사승인 2017.03.02  12: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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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고등학교 졸업자 고용촉진 조례’ 발의

고교 졸업자의 고용 촉진을 위해 부산의 공공기관 등이 적극적으로 채용에 나서야 한다는 조례가 발의됐다.

부산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박성명 의원(바른정당, 금정구2)이 제260회 임시회에서 고교 졸업자에 대한 취업지원으로 학벌보다 능력을 중시하는 사회풍토 조성을 위해 ‘부산광역시 고등학교 졸업자 고용촉진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안은 고등학교 졸업자의 고용 촉진을 위한 사회적?경제적 환경 조성과 공사, 공단, 출자출연 기관도 고졸자의 신규 채용인원의 5%이상을 우선 채용도록 했다.

또 채용된 고교 졸업자가 신분·인사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차별 금지 규정을 마련하고 일자리 박람회 등 고용촉진 시책사업 추진, 직업 능력개발 훈련을 실시할 것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박성명 의원은 “청년실업이 증가하는 것은 일자리 미스매치가 가장 큰 원인”이라며 “학벌에 따른 차별을 없애는 등 재능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적 인식의 확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산의 취업목적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생 경우 40%정도만이 취업하고 있으며 지난해 고교 졸업생 73.5%가 진학하고 있다.

조례안는 오늘 8일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윤나리 기자 nryoon421@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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