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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래성장동력산업육성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기사승인 2016.12.15  14: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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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례 발표 및 2017년 사업계획 설명
부산 미래성장동력 사업화 창출 성과 공유


부산시가 올해 미래성장동력육성사업을 통해 특허·디자인·실용신안 등 산업재산권 확보 26건,기업당 평균 신규고용 2.3명,기업매출 112% 이상 증가 등의 성과를 이뤘다.

부산시는 15일 미래성장동력산업 육성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 이같은 성과를 발표했다.

부산시는 올해 부산의 특성 및 수요를 반영한 미래유망 기술분야인 신 기후산업, ICT융합산업, 웰니스산업, 지식인프라산업, 영상콘텐츠산업 등 5개 산업군의 17개 분야를 대상으로 10억원을 투입, 창업초기 기업을 포함한 기술혁신형 기업 16개사를 선정해 지원했다.

우수성과 사례로 ㈜제이엘유는 신체부위별 왁싱 가능한 제품 개발로 미용기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여 홈쇼핑 및 중동 등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중이다.㈜에스엔테크는 온실가스 매연 자동측정 장치 개발로 산업현장에서 수입대체율이 높은 대기오염 감지 장치의 국산화를 가능케 하고 미국의 글로벌 보일러 회사에 기술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피엔솔류션은 스마트폰 지급결제서비스와 연동되는 자판기용 결제모듈 개발로 자동판매기 운영업체 구매의향서 확보, 부산연합기술지주회사(BUH)의 투자를 지원받는 등 시장이 요구하는 기술개발로 사업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확보한 기술을 기반으로 참여기업 12개사에서 21건의 후속 연구개발사업을 수주하여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강화 및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에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부산시는 내년에는 지역 서비스산업 성장 여건을 확충하고자 지식서비스산업분야 지원영역을 확대하고, 현금 인건비 지원율 인상 등 전년도와 차별화된 추진전략으로 부산형 서비스R&D사업 발굴 육성에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기업의 혁신역량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2017년도에도 미래성장동력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다양한 기업의 우수 성과 사례가 창출될 수 있도록 기업 성장지원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탁만 기자 man9096@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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