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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학과가 좋을까” 부산진로박람회 성황

기사승인 2016.07.11  10: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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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에게 미래 직업, 대입 진학과 관련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부산진로진학박람회’가 9일과 10일 양일간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렸다. 사진은 9일 박람회를 찾은 학생과 학부모 등으로 가득찬 행사장 입구. 김신은 기자

교육청, 부산시 첫 공동 주최
참여·체험 중심 미래 정보 탐색

학생들에게 미래 직업, 대입 진학과 관련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부산진로진학박람회’가 9일과 10일 양일간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렸다.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가 첫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55개 주요대학과 48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진로 고민’ 해결에 대한 기대를 안고 온 학생들로 붐볐다.
 
김아연(여·18) 학생은 “상담뿐만 아니라 입시정보, 모의면접, 이색특색미래학과 체험, 대학교수 특강 등 유익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어갈 수 있어서 굉장히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참여와 체험 중심으로 학생들에게 미래 직업 세계를 알려주고 생생한 대학 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은 미래 직업정보를 탐색하고 체험할 수 있는 ‘진로관’과 2017 수시모집 대입정보 안내와 맞춤형 진학컨설팅이 이뤄지는 ‘진학관’으로 구성됐다.
 
진로관에는 경찰청, 기상청, 육군, 해군을 비롯해 부산지역에 있는 공공기관 등 48개 기관이 참여해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진학관에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KAIST, 부산대 등 전국 55개 주요대학이 참여했다. 진학관에는 또 대학정보관, 대면상담관, 학과체험관, 입시설명회관, 모의면접관, 학생부종합관, 자기소개서관, 진로진학특강관 등 모두 8개 주제관이 운영됐다.
 
참가학생들은 주제관 각 부스에 학교생활기록부, 학력평가성적표, 자기소개서 등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대입 조언을 받았다.
 
교사 대상 학생부종합전형 관련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부산대 입학사정관들이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생부종합전형 비중 증가에 따른 입시 대응전략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신은 기자 kse@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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