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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규모 부산진로진학박람회 열린다

기사승인 2016.07.05  15: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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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일 벡스코서 시·교육청 주최
서울대·부산대 등 55개 대학 참여

초·중·고 학생들에게 진로진학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대규모 ‘부산진로진학박람회’가 부산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부산광역시교육청과 부산광역시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해운대 벡스코에서 참여와 체험 중심의 ‘2016 부산진로진학박람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진로진학박람회는 크게 미래직업정보를 탐색하고 체험할 수 있는 ‘진로관’과 2017 수시모집을 목전에 두고 실질적인 대입정보안내와 맞춤형 진학컨설팅을 주축으로 하는 ‘진학관’으로 구성해 진행한다.
 
진로관은 부산지역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공기업 등 48개 기관이 참여해 진로교육지원센터관, 미래직업정보관, 직업체험관, 진로교육관 등 총 4개의 주제관에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학관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KAIST, 부산대 등 전국 55개 주요대학이 대규모로 참여해 운영된다. 참여 대학들은 대학정보관, 대면상담관, 학과체험관, 입시설명회관, 모의면접관, 학생부종합관, 자기소개서관, 진로진학특강관 등 총 8개 주제관에서 다양한 진학정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생부종합전형 관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부산대 입학사정관들이 참여해 학생부종합전형 비중 증가에 따른 입시 대응전략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박람회는 원칙적으로 현장참가제이나 몇몇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사전예약제로도 운영한다. 현재 사전예약 프로그램은 지난달 24일 공식 사이트(busanedufair.co.kr)를 개설하자마자 대부분 마감된 상태다.
 
진학관련 개별상담이 이루어지는 대학정보관, 대면상담관, 모의 면접관 등의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학교생활기록부, 학력평가성적표, 자기소개서 작성본 등을 지참한다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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