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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교류재단, 프놈펜·호치민시 봉사단 파견

기사승인 2015.07.12  11: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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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교육·의료분야 총 100여명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캄보디아 프놈펜시와 베트남 호치민시에 ‘제7기 부산해외봉사단’을 파견한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의 대학생 및 의료진 등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찾을 캄보디아 프놈펜시와 베트남 호치민시는 부산의 자매도시로 봉사단은 두 도시를 각각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19일부터 27일까지 방문한다.

봉사단은 13일 오후 5시 시청1층 대회의실에서 김규옥 부산시 경제부시장, 이장호 부산사람이태석기념사업회 이사장, 오무영 그린닥터스 부이사장, 고원규 인제의대 부학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해 안전하고 뜻 깊은 부산해외봉사단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봉사단은 △부산소재 대학생 및 시민들로 이뤄진 문화교육팀 38명(프놈펜 15명, 호치민 23명) △(재)그린닥터스(베트남 호치민시), (사)부산사람이태석기념사업회·인제대학교 의과대학(캄보디아 프놈펜시)이 주축이 된 50여 명의 의사·간호사 등 총 100여 명이다.

이들 봉사단원은 지난 5월 최종선발 된 이래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문화, 언어수업 등을 통해 문화를 이해하고 현지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하는 활동을 해왔다.

문화교육팀은 현지 장애아동시설과 고아원 등 방문해 미술, 음악, 과학, 태권도 등의 교육활동과 아이돌보기, 청소 등의 노력봉사활동을 펼치게 되며, 의료팀은 현지 보건소와 부산기업 등을 방문해 의료 활동을 펼친다.

또한 부산-호치민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부산데이’행사에 참가해 치민 인사대학교 한국어학부교류회 등을 마련해 호치민시민들에게 부산의 문화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캄보디아 파견 교육팀은 부산지역 보건의료계열 전공 학생들이 주축이 된 팀으로 현지 초등학교에서 기초보건 교육을 실시한다. 의료팀은 의료 환경에 소외된 지역을 방문해 부산의 의술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을 위한 한국음식체험 행사, 한국문화공연행사 등을 통해 부산의 문화도 알릴 계획이다.

부산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자매도시 주민들의 교육 및 의료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부산시민들의 세계시민의식 실현, 우리나라와 위상과 부산의 브랜드를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장윤원 기자 cyw@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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