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부산시-호치민시 자매결연 20주년 ‘호치민데이’개최

기사승인 2015.05.27  14:26:52

공유
default_news_ad1

- 28일 해운대 문화회관 야외광장서

부산시와 베트남 호치민시의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하는 ‘호치민데이’ 행사가 28일 오후 2시 해운대 문화회관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호치민시, 베사모(베트남을 사랑하는 모임)이 함께하는 이날 행사에는 베호치민시 측에서만 레 탄 하이 호치민시 당서기를 포함해 공식대표단 15명과 실무급 수행원 14명, 비즈니스 대표단 40여 명, 공연단 등 총 100여 명이 참가한다.

‘호치민데이’ 행사에는 자매결연 20주년을 상징하는 사진전, 베트남 전통음식 체험, 베트남 전통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해운대 나루공원 ‘호치민시 기념 식수지’에서 ‘부산시와 호치민시, 우정의 동산’ 명명 기념 제막식도 열릴 예정이다.

나루공원 기념 식수지는 레 탄 하이 호치민시 당서기장이 지난 2005년 호치민 시장 시절에 두 도시의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해 동백나무를 심은 곳이다.

레 탄 하이 당서기 일행은 ‘호치민데이’ 행사 외에도 28일 오전에는 부산시-베트남 기업인들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열어 양 도시의 비즈니스 환경을 소개하고 투자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경제교류 활성화를 꾀한다. ‘호치민데이’ 행사 이후에는 영화의 전당으로 자리를 옮겨 부산 영화산업 발전현장을 시찰하고, 부산시-호치민시 자매결연 20주년 워킹세션에 참석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5일 한·베트남 FTA 발효 및 2015년 부산시-호치민시 양 도시 자매결연 체결 20주년을 맞아 한국 기업의 베트남에 대한 투자 확대와 양국 간 무역도 증가하고 있으므로 상호 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장윤원 기자 cyw@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