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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남아 4개 자매도시에 농업기술 전수

기사승인 2015.05.17  08: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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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4일까지… 농업 관련 공무원·전문가 초청

부산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동남아 4개도시의 농업분야 관계자가 부산시 농업정책과 농촌지도 성공사례를 배우고자 부산을 찾는다.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지난 15일 부산시농업기술센터, 부산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과 협력해 동남아시아 4개국 자매도시 농업분야 관계자 13명을 초청해 오는 24일까지 ‘부산시 자매도시 관계자 초청 국제연수-농업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수 참가자는 필리핀 세부주, 베트남 호치민시, 캄보디아 프놈펜시,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지역의 농업 관련 공무원과 전문가들로 총 13명이다.

연수단은 이들은 연수기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시 선진농업을 체험하게 된다. 먼저, 한국의 대외협력 정책, 부산시 농업 정책과 농촌지도사업 우수사례에 대한 강의를 듣고 국립식량과학원과 시설원예연구소 등 생산, 가공, 연구, 유통 전반을 견학할 계획이다.

또한 어려운 농업 여건을 극복하고 고소득을 올리는 우리 농민과 만남의 시간을 통해 환경제어 고품질 농산물 생산사례와 농업 관광 상품화 성공사례를 직접 듣고 체험함으로써 우리 농민의 노력 의지와 도전 정신을 배워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부산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일회성의 행사에 그치지 않고 개발도상국에 있는 자매도시 스스로 농업분야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서로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윤원 기자 cyw@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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