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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시, 부산 농업기술 전수 받는다

기사승인 2015.01.25  0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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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명 공무원 대표단 방문
농업기술센터 체험 견학

   
베트남 호찌민시 공무원들이 지난 23일 자매도시인 부산시를 방문, 강서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토마토 재배 등 첨단 농업기술을 배우고 있다.

부산의 첨단 농업기술을 배우기 위해 자매도시인 베트남 호치민시 대표단이 부산을 방문한다.

부산시는 지난 23일에 이어 오는 2월9일 베트남 호치민시 공무원 대표단 72명이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지난 23일 밝혔다.

띵 프엉 쮜 간부양성교육원 부원장, 웅웬 종 화 발전연구원 원장 등 호치민시 공무원들은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부산의 농업현황과 농업정책 및 보조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또한 농산물가공실, 유용미생물배양실 등 선진농업시설을 견학하고, 토마토·장미 재배 농가를 현장 방문해 부산의 첨단 농업기술을 몸소 체험하게 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되는 이번 방문은 부산의 첨단 농업기술과 성공경험을 공유하길 희망하는 베트남 호치민시의 요구에서 비롯됐다. 부산시는 선진농업기술을 함께 개발, 공유해 호치민시 스스로가 농업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농업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부산국제교류재단과 협력해 올해 처음으로 아세안 자매도시 7개국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전수 전문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한 번에 그쳤던 방문이 올해는 두 번에 걸쳐 이뤄지면서 부산농업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실감케 한다”고 전했다.

김태룡 기자 trkim@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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