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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해운물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기사승인 2020.03.26  11: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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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도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사업’ 추진

   
▲ 해양수산부 로고

해양수산부는 우리 해운·물류기업이 글로벌 물류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해외시장에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0년도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운·물류기업의 실질적인 해외진출 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정보 수집․분석 ▲사례를 통한 문제 해결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관련 업계의 수요에 기반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세계 해운·물류기업 운영 동향과 국제물류 흐름, 유망한 물류시장 등에 대해 해외 리서치 기관, 전문지, 국내외 연구기관 등이 생산하는 정보를 수집하고 다양한 기법으로 분석하는 등 해외시장 정보 조사·분석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미국 동부지역의 현지 사업 여건을 분석하고 국제물류투자 유망사업을 발굴하고 동아시아와 미국 동부 간 해상 항로 분석 및 효율화 방안도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해운재건 5개년 계획(2018년~2022)‘과도 연계해 국적선사의 해외진출 수요를 창출하고 선·화주가 상생 협력할 수 있는 방안까지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진출 지원 자문단을 구성·운영하고 해외 물류 투자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성과 및 사례 조사·분석결과를 알리는 등 우리 해운·물류기업들이 해외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와 그 해결방안을 상세히 제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그간의 해운항만물류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국제물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개선방안을 수립하는 등 해운·물류기업의 기본 자산인 전문인력의 양성과정 전반을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2008년 이후 매년 해당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 3월부터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투입 인력과 기능을 확대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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