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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부산을 미래산업도시로 탈바꿈”

기사승인 2020.03.25  17: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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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당 차원 공약 발표에 이어 후보 대표공약 발표
부산 경제 발전에 초점 맞춘 공약들 눈길

 
   
▲ 더불어민주당 부산 후보들이 '국민재난기본소득'을 책임지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원동화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는가 25일 제21대 총선 승리를 위한 분야별 공통 공약과 후보별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제21대 총선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는 김영춘·전재수·배재정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민주당 부산지역 총선 후보들이 참석했다.
 
민주당이 공개한 부산 총선 공약은 경제와 복지, 사회간접자본 인프라 등 3개 분야 24개 과제 97개 세부 공약으로 구성됐다.
 
시당 차원 핵심 공약은 동남권 관문 공항 건설, 부·울·경 광역교통망 건설, 2030 부산 월드 엑스포 유치, 소상공인 살리기, 주거 지원 확대, 창업지원·중소기업 살리기로 일자리 창출, 인공지능(AI) 기반 미래산업도시 조성, 공공의료 시스템 구축, 생태 도시 만들기, 북항 재개발(철도 재배치) 및 원도심 환경 개선 등이다.
 
후보별 핵심 공약 발표도 이어졌다. 중·영도구 김비오 후보는 영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성공적 추진, 서·동구 이재강 후보는 수산물 클러스터 집적단지 건설, 부산진갑 김영춘 후보는 지하철 초읍선 추진을 공약했다. 초읍선은 동래와 연제구에도 영향을 미치며 도시철도 1, 2, 3호선을 모두 연결한다고 설명했다.
 
   
▲ 더불어민주당 부산 후보들의 대표 공약. (원동화 기자)

부산진을 류영진 후보는 범천동 철도정비차량기지 이전과 ‘K-컬처 복합문화공원’ 조성, 동래구 박성현 후보는 명품 교육도시 동래의 미래비전 ‘안락명장 장영실혁신지구’, 남구갑 강준석 후보는 해양경제 클러스터 집적체계 구축, 남구을 박재호 후보는 용호·대연, 남녀노소·교통약자 모두를 위한 트램을 각각 공약했다.
 
북강서갑 전재수 후보는 미래교육컴플렉스 건립, 북강서을 최지은 후보는 부울경 경제중심도시, 해운대갑 유영민 후보는 인공지능 미래산업도시, 해운대을 윤준호 후보는 센텀2지구 완공을 통한 해운대형 일자리, 사하갑 최인호 후보는 제2대티터널과 하단-녹산선 도시철도 건설, 사하을 이상호 후보는 다대포관광벨트 조성을 공약했다.
 
연제구 김해영 후보는 연제구 교육공간혁신사업 확대 및 AI 융합 선도학교 유치, 수영구 강윤경 후보는 부산해양관광기지 조성을 공약했다. 강 후보는 수영만요트장과 수영강, 광안대교, 민락동회센터, 민락항과 수변공원 등을 해양레저관광권역으로 키우고 광안리를 모나코와 와이키키 해변과 맞먹는 해양 관광 단지로 만들기로 했다.
 
사상구 배재정 후보는 RNB산업으로 키우는 사상, 기장군 최택용 후보는 정관선 및 기장선 건설을 공약했다.
   
▲ 더불어민주당 부산 후보들의 대표 공약. (원동화 기자)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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