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남부발전, 직원 참여 품질혁신으로 340억원 절감

기사승인 2020.03.25  11:35:37

공유
default_news_ad1
   
▲ 남부발전 ‘풀뿌리 품질혁신 활동’ 개념도. (한국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은 품질혁신 아이디어 수집을 위한 ‘365 혁신제안 트리’를 통해 5000여건 아이디어를 모으고 우수성과 적용으로 340억원의 기대효과를 창출했다고 25일 밝혔다.
 
남부발전의 품질혁신의 노력은 직원부터 시작돼 ‘풀뿌리 품질혁신 활동’이라 칭한다. 풀뿌리 품질혁신 활동은 ▲365 혁신제안 Tree ▲새싹키움 플랫폼▲혁신 Tree 성장위원회▲KOSPO BP 플라워 등 4단계 상향식 품질혁신 체계로 구성돼 있다.
 
품질혁신 첫 단계인 ‘365 혁신제안 트리’단계에서는 협력사를 포함한 남부발전 전 직원이 현장설비 개선, 업무혁신 아이디어, 안전사고 예방, 신기술 접목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집하는 플랫폼이다. 매년 약 5000여건 정도의 품질혁신 제안이 이곳을 통해 우수과제로 발굴된다.
 
등록된 제안은 중요성, 효과성, 경제성 등을 판단해 우선순위에 따라 채택되며 선별 과제는 새싹키움 플랫폼을 통해 고도화 된다.
 
플랫폼을 거친 성과물은 ‘품질혁신 트리 성장위원회’를 통해 최종검증 및 심의를 거쳐 회사 BP(Best Practice) 과제로 선정되며 ‘KOSPO BP 플라워’ 시스템을 통해 사내 확대 적용된다.
 
이를 통해 남부발전은 지난해 340억원 비용 절감을 이뤄냈다. 보일러 운전방법 개선 등 설비신뢰도 확보를 통해 184억원 ▲안전·환경 개선효과 64억 ▲추가수익 확보 33억원 ▲기타절감 59억원의 유형적 효과를 창출했다.
 
이 외에도 2018~2019년 2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1등급 달성, 전국품질분임조 대통령상 수상, 석탄재 재사용률 및 미세먼지 저감률 1위, 발전설비 중대고장‧사망사고‧중대재해 제로 등 다방면에서 우수성과를 거뒀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