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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복도로 배경 드라마 ‘심야카페’ MBC 방영

기사승인 2020.02.28  09: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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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콘텐츠 스타프로젝트 제작지원
‘아스달 연대기’ 달새 신주환 주연 나서

 
부산시와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2019년 부산문화콘텐츠 스타프로젝트’를 통해 제작지원하고, ㈜케이드래곤, 화이브라더스코리아에서 공동제작한 드라마 ‘심야카페’가 28일 금요일 자정을 지난 밤 12시50분(2.29 00:50) MBC에서 방영된다고 밝혔다.
 
‘심야카페’는 부산 ‘산복도로’에서 자정인 12시부터 동이 틀 때까지만 영업하는 환상 속의 카페를 배경으로, 방문한 사람들의 치유와 성장을 주제로 한 시공초월 판타지 힐링 드라마다.
 
이름, 나이, 고향도 밝히지 않은 신비로운 느낌의 카페 마스터는 커피와 차를 통해 손님의 영혼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어느 날 짝사랑에 실패한 모태솔로 청년이 이 카페의 종업원으로 취업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주요 출연진에는 ‘아스달 연대기’와 ‘0.0MHz’ 등에서 열연한 ‘신주환‘이 신원미상의 카페 마스터 역으로 참여하며, 높은 경쟁률의 오디션을 통과한 송원엽, 박시우, 우다비가 극 중 주요 배역을 맡아 이야기를 이끌어나간다.
 
또한, ‘하녀(임상수감독)’등의 연출부 출신인 구자준 감독, ‘강력3반’의 손희창 촬영감독, ‘타짜:원아이드잭’의 김우일 편집기사 등으로 이루어진 실력파 제작진이 대거 참여 했다.
 
이인숙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은 “부산을 배경으로 하는 ‘심야카페’를 통해 부산 ‘산복도로’에 새로운 가능성과 생명력을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 된다”며, “앞으로도 부산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 지원하여 ‘심야카페’와 같은 우수사례를 발굴,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문화콘텐츠 스타프로젝트’는 부산 콘텐츠 기업에서 제작하고자 하는 다양한 콘텐츠 중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를 선발하여, 제작지원 및 투자·마케팅 분야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는 콘텐츠 전문 제작지원 사업이다. 부산광역시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부산 콘텐츠’가 나올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본 드라마를 기획한 부산소재 기업 ㈜케이드래곤의 김희영 대표는 “앞으로도, 부산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도록하겠다”며, 현재 두 번째 시즌도 제작 준비 중에 있다고 알려왔다.
 
제작사인 ㈜케이드래곤은 중국 ‘헝디엔엔터테인먼트’와 액션영화 ‘월계자’를 공동제작 계약 했으며, 시나리오 ‘달콤한 파파라치’가 중국 판권매각을 통해 현재 중국 ‘다디시네마’에서 제작 중에 있다. 아울러 공동 제작사로 참여한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드라마, 영화, 음반 제작, 유통사업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와이낫미디어와 공동 제작한 ‘7일만 로맨스’, ‘오늘도 덕질하세요’를 비롯한 다양한 웹드라마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왔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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