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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공공부문 최초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4차 산업 맞춤형 전환”

기사승인 2020.02.19  17: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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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남부발전 본사가 위치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전경.
 
한국남부발전이 공공부문 최초 클라우드 시스템을 100% 구축하는 등 4차 산업혁명 대비 맞춤형 시스템으로 전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최근 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ERP’)과 연계된 업무시스템 서버 전체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재편하고 기존 하드디스크 기반의 노후 ERP 시스템을 메모리 기반의 차세대 시스템(S/4HANA)으로 변경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신규서버 구축에는 물리적인 장비구매가 필요해 수개월 걸리던 것이 클라우드 환경내에서 수 시간 이내로 소프트웨어 구성만으로 가상서버 구축이 가능하게 됐다. 이를 통해 사업이 끝나면 곧바로 자원을 회수해 다른 서비스에 재할당 하는 등 정보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남부발전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 최신 ERP시스템(S/4HANA)에서는 빅데이터 분석 관련 기능이 강화돼 경영관리분야 뿐만 아니라 발전운영 및 정비관리 업무에도 데이터에 근거한 의사결정으로 신속‧정확한 업무처리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남부발전은 기대하고 있다.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은 “이번 차세대 ERP 시스템의 성공적 전환을 시작으로 2020년 6월 남제주 스마트 발전소 준공, 12월 ERP 통합 발전운영 및 정비관리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글로벌 최고 수준의 디지털 역량을 확보한 발전사로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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