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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공채시험 응시생 마스크 필수”

기사승인 2020.02.19  17: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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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통공사 본사 전경. (부산교통공사 제공)
 
23일 부산교통공사 채용 필시시험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23일 오전과 오후 두차례에 걸쳐 치러진다. 공사는 공채시험 응시자에 마스크 작용이 필수며 입실 전 발열검사를 거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부산교통공사는 19일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전 응시생을 대상으로 2020년 부산교통공사 신입사원 공개채용 필기시험 장소와 함께 안전매뉴얼 등을 담은 유의사항을 공지했다고 밝혔다.
 
시험은 해운대구 벡스코 등 부산 전역에 걸친 24개 고사장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실시된다. 운영직(일반·장애인) 응시생 1만7000여명이 고사장 24곳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시험을 먼저 치른다. 이어 나머지 직렬 응시생 1만1000여명이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시험에 임한다.
 
해당 시간대에 시험을 치르는 응시생들은 각각 오전 9시 30분 그리고 오후 2시 3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공사는 이미 두 차례에 걸쳐 전 응시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대상 여부를 사전 확인한 바 있으며 19일 고사장 발표 시 공지사항을 통해 한 번 더 확인 작업을 거칠 예정이다.
 
한편 23일 필기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입실 전 응시생 전원에 발열검사를 진행하는 관계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 공사는 수험생들이 사전에 시험장소·교통편·이동시간 등을 확인한 후 여유 있게 시험장에 도착할 것을 권유했다.
 
아울러 공사는 시험 당일 모든 시험장 입구에 보건안전센터를 설치해 비상상황에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센터에는 인근 병원의 협조 하에 모집한 간호전문 인력이 상시 대기하며 이곳에서 사전체크 후 발열 등 이상증상을 보이는 응시생은 별도 고사실에서 시험을 치르도록 할 방침이다. 또 전 시험장에 컨트롤타워 격인 현장상황실을 운영해 시험 상황을 총괄 점검한다.

또한 ▲비상 방역물품을 구비하는 한편 ▲시험 하루 전과 오전시험 후, 오후시험 후 총 세 차례 고사장 전체 방역을 실시한다. ▲부산시, 소방재난본부,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도 공고히 한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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