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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기사승인 2020.02.16  14: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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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매화는 추운 날에 핀다고 하여 동매, 눈 속에 핀다고 하여 설중매라 부르고 별나게 잎이 나기도 전에 꽃이 먼저 핀다. 

추운 날씨에도 꽃을 피우고 향기를 낸다고 옛날 선비들이 좋아하였으며 화가 김홍도와 얽힌 매화 이야기도 몇몇 전해 온다. 

중국과 일본 역시 매화를 아끼는 대표적인 이웃 나라다.

매화에 얽힌 이야기들이 한중일 삼국에서 다양하게 전해오지만 가장 대표적인 이야기인 매화나무에 물을 주라는 퇴계 이황의 유언과 민족시인 이육사의 광야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가 떠오른다. 

사진·글 : 박희진 (사진가·동주대 사회복지과 교수)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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