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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능인 울주군 한국당 예비후보, 1호 공약 ‘블랙 아이스 방지’

기사승인 2020.02.14  15: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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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능인 울산시 울주군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장능인 예비후보 제공)

울산 울주군에 출마를 선언한 장능인 예비후보가 1호 공약을 발표했다. 최근 겨울철 사고를 잇따라 낸 블랙아이스와 관련된 공약이다.
 
14일 장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1호 공약으로 ‘블랙아이스 사고 방지’ 공약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도로 위 저승사자’로 불리는 블랙아이스 현상은 전국 각 지역 고속도로 및 일반 포장 도로를 중심으로 대형 교통사고를 일으켜 많은 인명과 재산상의 피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비가 온 후 갑자기 기온이 내려간다면 도로가 얼어 붙어 울산시민들의 안전에 치명적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장 예비후보가 생각하는 블랙 아이스 구간은 가지산터널-밀양 (국도 24호선 6km 구간), 석남사-양산 (국지도 69호선 5.3km 구간), 가지산온천-청도(국지도 69호선 7.7km 구간), 울산분기점 부근 (동해고속도로 1km 구간) 등이다.
 
그는 “당 지역의 도로 표면에 대한 상시 점검 및 지속적인 관리와 모니터링, 살얼음 방지를 위한 열선 배치가 이루어지도록 하겠고 평균 기온이 2~3도가량 낮아지는 군내 교량 등 결빙 현상이 비교적 잦은 지역에 대해서는 200~300m 전방에 운전자들을 위한 블랙 아이스 경고 표지판을 함께 세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신규 도로포장 공사 이행 시 아스팔트 자재에 얼지 않는 첨가제를 배합하는 '결빙방지포장' 기술을 도입하겠다”고 덧붙였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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