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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14일부터 매주 금요일 ‘PC오프제’ 시행

기사승인 2020.02.14  10: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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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청 전경.
업무종료시간 오후 5시 PC 차단
일과 삶 균형 위한 근무혁신 일환
 

부산시교육청은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14일부터 매주 금요일 퇴근 시간에 개인용컴퓨터(PC)가 자동으로 꺼지는 ‘PC오프(PC-OFF)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PC오프제 시스템은 업무종료 10분전에 PC사용 종료를 알리는 메시지를 발송하고, 업무종료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PC사용을 차단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PC오프제는 불필요한 초과근무 줄이기와 일과 삶의 균형(Work & Life Balance)을 위한 근무혁신의 일환으로 도입하는 것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016년 11월부터 매주 금요일에 한해 평일 근무시간보다 1시간 빨리 출근하고 1시간 빨리 퇴근하는 유연근무제(오전 8시 ~ 오후 5시)를 시행하고 있으나 일부 직원들이 퇴근시간 후에도 남아서 잔무를 처리하는 경우가 있었다.
 
PC오프제가 시행되면 교육청 직원들은 상사의 눈치를 보지 않고 바로 퇴근할 수 있다. 이로써 직원들의 사기 진작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일할 때 집중적으로 일하고 쉴 때 제대로 쉬는 것이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업무와 분리될 수 있는 PC오프(PC-OFF)제 도입을 통해 정시 퇴근 제도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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