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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도서관, 제2·3호 기업서재 설치

기사승인 2020.02.14  10: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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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민도서관이 BN그룹 본사와 국립부산국악원에 기업서재를 설치했다. (사진제공=부산시민도서관)
‘책사랑 기업사랑’사업 일환으로
BN그룹 본사와 국립부산국악원에

 
부산시립시민도서관은 지난 11일과 12일 BN그룹 본사와 국립부산국악원에 ‘책사랑 기업사랑’기업서재를 각각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책사랑 기업사랑’은 시민도서관이 바쁜 직장인의 독서 생활을 돕기 위해 기업 내에 서재를 설치하고 도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12월 대선주조(주)에 제1호 기업서재를 설치한 바 있다.
 
시민도서관은 금정구 구서동 BN그룹 본사 건물 6층에 마련된 도서실에 경제·경영·인문 분야 610권의 중고도서를 기증, 비치했다.
 
11일 개소식에서 조우현 대선주조 사장을 비롯한 BN그룹 계열사 대표와 임원들이 참석해 시민도서관의 도서 지원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직원들의 독서생활화에 앞장설 뜻을 밝혔다.
 
시민도서관은 부산진구 연지동 국립부산국악원의 기존 카페테리아를 새로 단장해 마련한 독서공간에 인문·교양 분야 중고도서 800여 권을 기증, 비치했다.
 
12일 이곳에서 국악원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연주·무용단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 기증식을 가졌다.
 
임석규 관장은 “올해 안에 ‘책사랑 기업사랑’기업서재 제10호까지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 사업을 통해 책 읽는 풍토가 직장에서 가정으로, 다시 지역사회로 확산돼 범시민 독서생활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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