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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아동권리지킴이 ‘옴부즈퍼슨’ 운영

기사승인 2020.02.14  09: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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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서구가 아동권리 옴부즈 퍼슨을 운영한다. (서구 제공)
대학교수 등 아동 전문가 3명 위촉
2년간 아동권리 보호·증진 활동

 
부산 서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이하 옴부즈퍼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현안나 동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박영록 변호사, 서인숙 부산아동보호종합센터장 등 3명을 ‘옴부즈퍼슨’으로 위촉해 지난 13일 오후 4시 공한수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을 전달했다.
 
‘옴부즈퍼슨’은 독립적인 지위를 갖고 아동을 둘러싼 모든 제도와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아동의 권리침해 발생 시 대리인으로서 조사·자문 및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아동권리지킴이다.
 
‘옴부즈퍼슨’은 앞으로 2년 간 구정 전반을 살피며 ▲아동의 입장을 옹호해 줄 수 있는 대변인으로서 활동 ▲아동권리에 입각한 관련 정책, 제도, 법령, 서비스 개선 도모 ▲아동권리 침해사례 구제 및 사후관리 ▲아동권리 침해사례 발굴, 모니터링 및 제언 등의 역할을 담당하며 아동 권리 보호·증진과 아동 친화적 환경조성에 나서게 된다.
 
서구는 ‘옴부즈퍼슨’ 운영과 관련, 아동의 권리 보호·증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이나 신고를 접수하고 있다. 아동권리 침해 사례를 알고 있거나 ‘옴부즈퍼슨’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가족행복과를 방문하거나 구 홈페이지, 우편, 전화, 팩스를 통해 요청하면 된다.
 
공한수 구청장은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을 통해 지역의 모든 아동들이 소외받지 않고 권리가 온전히 보장될 수 있길 바란다. 아동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건강한 아동친화도시 서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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