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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원 한국당 예비후보, “정근 이사장 복당 안돼”

기사승인 2020.02.13  17: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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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자유한국당 부산진구갑 예비후보. (원동화 기자)

이수원 자유한국당 부산진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3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근 온종합병원 이사장(전 민주당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 선거대책본부 남북교류위원장)의 한국당 복당 반대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다.

이수원 예비후보는 “이번 4.15총선에서 부산진구갑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후보로 정근 이사장이 공천 및 복당 신청을 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며 “부산진구갑 당원협의회 및 주요 당직자들은 정근 이사장의 복당을 불허해야 하고 공천 신청을 반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다”고 분명히 했다.
 
이어 이 예비후보는 “정근 이사장은 2018년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을 탈당하여 민주당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 선거대책본부의 남북교류위원장직으로 민주당 선거를 적극 지원하고 2012년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나성린 후보 전략 공천에 불복해 무소속 출마하여 해당 행위를 했다”면서 “2016년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당내 경선에서 탈락 후 비협조적인 자세로 일관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정근 이사장의 복당 저지를 위해 자유한국당 부산진갑 당원협의회는 중앙당에 의견을 전달하기로 결정하고 정근 이사장 복당 결사 반대 서명에 돌입했다.
 
   
▲ 이수원 자유한국당 부산진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3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근 온종합병원 이사장의 한국당 복당 반대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다. (원동화 기자)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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