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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핸드볼팀, 부산에서 반전 노린다

기사승인 2020.01.14  11: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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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핸드볼코리아리그 부산경기 개막

   
▲ 부산시설공단 핸드볼팀 선수단 모습.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 핸드볼팀이 부산에서 디펜딩챔피언의 위용을 보여줄지 주목되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은 3승1무2패로 전체순위 3위에 랭크돼 있다. 에이스인 류은희의 유럽진출로 인한 공백이 크지만 지난해 리그에서 1라운드 전승을 거뒀다는 점에서 다소 아쉬운 성적이라는 평가도 있다.
 
부산시설공단 핸드볼팀은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펼쳐지는 부산경기에서 연속우승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야하는 상황인 것이다.
 
이에 따라 부산시설공단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핸드볼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고 분위기를 고취시킨다는 방침이다.
 
우선 공단이 자체 운영중인 페이스북을 통해 친구소환 이벤트를 17일까지 마련하고 기장체육관에 함께 핸드볼경기를 보고 싶은 친구를 댓글에 소환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 공단 인스타그램에서는 경기관람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직관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40명에게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하는‘부산시설공단이 쏜닭!’이벤트도 20일까지 이어진다.
 
아울러 18일 개막전에서는 오후3시10분 홈팀경기에 앞서 선수단의 친필 싸인볼 20개와 치약칫솔셋트 기념품은 물론 경기관람의 흥을 돋워줄 다채로운 응원도 마련됐다.
 
한편 2019-2020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1라운드 부산경기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펼쳐지며 전경기 무료관람이다.
 
추연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핸드볼 경기는 직접 관람을 해보면 정말 흥미진진한 운동종목인데, 시민 여러분들이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다”며, “지난해 정규리그 우승과 통합우승의 여세를 몰아 올해도 2년 연속 우승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은 많은 성원과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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