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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설 앞두고 구매한도 50만원→70만원 상향

기사승인 2020.01.14  10: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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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누리상품권이 설을 앞두고 일시적으로 구매한도가 상향된다. (사진 부산중기청 제공)

지역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의 할인구매 한도가 설을 맞아 구매한도가 일시적으로 상향된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설 명절을 맞아 다음달 28일까지 지류 온누리상품권 5% 할인구매 한도를 월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류 온누리상품권은 부산은행 등 시중은행 15곳의 지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분증을 지참하고 현금으로 구매해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은행에 갈 필요 없이 스마트폰 앱으로 상품권 구매, 결제, 선물하기가 가능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의 혜택도 확대된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올해 말까지 10% 할인을 유지하고, 할인구매 한도를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상향한다. 모바일 상품권의 할인구매 한도는 지류 상품권 한도와 별도로 운영된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농협(올원뱅크), 체크페이 등 은행 및 간편결제 앱 9곳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월 할인구매 한도까지 할인이 자동 적용된다.
 
더불어 전통시장 온라인 쇼핑몰 6곳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지역 특산물·제수용품을 특별 할인하는 행사를 연다.
 
온라인 특별 할인행사 상품은 전통시장 통합쇼핑몰 온누리마켓 및 개별 전통시장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산중기청 조종래 청장은 “이번 설 명절 온누리상품권 특별판매를 계기로 풍요로운 설을 보내시길 바라며, 덤으로 결제금액 40% 소득공제 혜택까지 알뜰하게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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