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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증시전망]상장 준비 부산 2개사 흥행 돌풍 예고

기사승인 2020.01.14  10: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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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시아·신스틸 상장 예정
소부장·조선기자재 호조 예상
기업공개 시장 서 ‘급부상’

 
   
▲ 파나시아 공장 전경. (사진 파나시아 제공)

조선업이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올해 증시에서 소·부·장 종목이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현재 자본시장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부산 소재 조선기자재 및 소부장 기업인 파나시아와 신스틸 두 곳의 IPO성적에 관심이 집중된다.
 
현재 공식적으로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곳은 미음산단 소재 기업인 ‘신스틸’이다. 지난달 23일 한국거래소는 신스틸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스팩 형태로 하나금융14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를 통해 추진된다.
 
금융권에 따르면 3∼4월 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신스틸이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게 되면 2017년 8월 지열발전설비 업체 이더블유케이 상장 후 2년반여 만이다.
 
조선기자재 업체인 파나시아도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나시아의 주 생산품인 선박스크러버와 선박평형수 처리장치가 최근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 특수를 누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올해 연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업공개(IPO)시장에서 소재·부품·장비 회사의 신규상장이 흥행카드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에서 돌풍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실제 전망처럼 지역 금융권 일각에서는 이들 기업이 상장 및 IPO 흥행에 성공해 자금을 수혈할 경우 지역경제 일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2018년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코스닥 시장에 신규상장한 기업의 일자리 창출효과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신규상장법인은 상장당시와 대비해 상장 1년차에 19.4%의 고용을 확대했고 4년차에 들어서면 상장당시에 비해 34.2%까지 고용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술성장, 벤처기업, 일반기업 등 상장유형별로는 기술성장기업의 고용증가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거래소는 과거 종업원 수 증가율 추이를 기준으로 볼 때 2018년부터 향후 5년간 총 2953개의 일자리를 직접 창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후방산업 수혜효과와 IPO로 유치된 자금을 통한 신사업 진출에 따른 지역 산업혁신 효과까지 따졌을 경우에는 그 파급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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