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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커지는 ‘물류센터’ 거래시장

기사승인 2020.01.07  08: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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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가 기업과 투자운용사들의 주요한 투자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쇼핑과 더불어 새벽배송, 신선 식품배송 등이 늘면서 물류센터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글로벌 부동산서비스회사 에비슨영코리아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작년 수도권 물류센터 거래 규모는 2조 6000억원에 달한 것으로 추산된다.
 
한국신용평가 등에 따르면, 전국의 면적 1000㎡ 이상 물류센터는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4년 동안 86.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16.9%가 늘어난 셈이다.
 
특히 최근 주목받는 것은 신선식품을 보관할 수 있는 ‘저온 물류센터’다. 최근 용도별 평당 거래 가격 추이를 살펴보면, 저온 물류센터 가격의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4년간 저온 물류센터의 평당 거래가격은 600만~700만원선 이었다가, 올해 900만원선까지 뛰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올해도 국내 물류센터 공급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물류센터 인허가 획득이 쉽지 않은 점은 변수로 꼽힌다.
 
특히 1~2인 가구가 늘고 있고 이에 따른 배달 주문 및 신선식품에 대한 수요가 커져 저온 물류를 보관할 수 있는 창고 수요는 계속 늘 것으로 전망됐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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