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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한국 인재경쟁력 ‘33위’

기사승인 2020.01.06  11: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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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은 매년 세계 63개국을 상대로 인재 경쟁력 순위를 발표한다.
 
해당국의 인재 양성 체계에 대한 투자와 개발, 국내 인재의 유출을 막고 해외 인재를 유치할 수 있는 매력도, 각 국가의 인재 가용성이라는 세 분야를 32개의 하위 평가 기준으로 나눠 점수를 매긴 후 이를 종합해 순위를 산정한다.
 
한국은 최근 발표된 2019년 순위에서 지난해와 같은 33위에 머물렀다. 아시아에서도 싱가포르(10위), 홍콩(15위), 대만(20위), 말레이시아(22위)보다 뒤진 5위에 그쳤다.
 
3대 평가 지표인 인재 투자와 개발(19위), 근무 매력도(41위), 인재 가용성(34위) 모두가 중하위권이다. 특히 하위 평가 항목 중 생활비 지수(56위), 미세먼지 농도(53위)가 조사 대상국 중 최하위권에 속해 해외 인재의 한국 유치를 어렵게 만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IMD에 따르면 인재 육성의 가성비가 가장 높은 나라는 싱가포르다. 투자비는 25위지만 인재들이 보유한 역량은 세계 1위다. 그 핵심은 철저한 수준별 분반 수업을 통해 뛰어난 인재들에게 어린 시절부터 고등 교육을 집중적으로 시키는 데 있다.
 
천연 자원이 부족한 한국은 인재경쟁력이 곧 국가경쟁력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빅데이터, 코딩 등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과정이 만들어져야 할 때다.
 
대한상공회의소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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