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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KITIA-기은 ‘소재부품기업 산업경쟁력 제고에 협력키로

기사승인 2019.12.07  0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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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영춘 기보 이사, 최현숙 중소기업은행 부행장, 위광복 한국소재부품투자기관협의회 본부장이 업무협약식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기술보증기금 제공]
 
기술보증기금은 6일 한국소재부품투자기관협의회(KITIA), 중소기업은행과 ‘소재·부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8월 촉발된 일본의 수출규제 정책에 따라 소재·부품 분야의 국산화 요구에 따라 소재부품기업의 원천기술 확보와 산업경쟁력 제고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보는 소재·부품산업의 국산화는 물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KITIA는 R&D자금 및 투자를 지원한 소재·부품기업 중 우수기업을 기보에 추천하면 기보는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보증비율과 보증료 등을 우대해 보증한다. 또 기업은행은 기업이 부담하는 보증료를 지원해 대출을 실행한다.
 
김영춘 기보 이사는 “소재부품기업 선별 및 지원에 강점을 보유한 KITIA가 추천한 기업은 국내 소재·부품 분야에서도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한 기업”이라며 “IBK기업은행과 함께 해당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우대해 소재·부품 분야의 국산화를 앞당기고 나아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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