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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스타트업, ‘영도특산품’고구마 활용 캬라멜 출시

기사승인 2019.12.06  23: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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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승탁살롱’의 조스캬라멜. [부산관광공사 제공]

지난 9월 창업한 ‘장승탁살롱’이 지난 4일 수제 캬라멜 브랜드 ‘조스캬라멜’ 론칭행사인 ‘조스캬라멜 테이스팅나잇’을 개최하며 소비자에 처음 선보였다.

조스캬라멜은 아이디어그룹인 장승탁살롱이 전국 최초로 부산이 유치한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인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으로서 한국관광공사의 사업화지원금을 지원받아 출시한 첫 번째 먹거리 기념품이다.

해당 제품은 부산 해운대 달맞이 고개의 명소 프렌치 레스토랑인 ‘메르씨엘’과 협업으로 만들어졌다.

장승탁살롱의 조스캬라멜의 주재료는 영도 특산품이기도 한 고구마다. 이를 통해 부산이 한국 최초로 고구마를 재배하기 시작한 도시라는 점을 강조해 부산만의 스토리와 감성을 녹여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문익공 조엄 선생이 조선통신사 시절, 부산으로 처음 고구마 종자를 반입하여 재배를 시작한 이야기를 조스카라멜에 담았다.

또 보라색 포장지를 겉포장지와 노란색 속포장지를 사용해 고구마를 벗겨먹는듯한 재미를 더했다.

장윤창 장승탁살롱 대표는 부산 고유의 콘텐츠를 재료로 한 제품을 기획, 지역의 실력 있는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높은 품질의 상품을 개발하면 관광기업과 제조기업, 그리고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이번 제품 출시의 의의를 밝혔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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