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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국방 연구개발 장려금 은상 수상…조선업체 최초

기사승인 2019.12.06  13: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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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I 성능개량 잠수함 통합전투체계 연구개발’로 수상
잠수함 통합전투체계 개발 공로…방위산업 기술력 인정받아

 
   
▲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대한민국 해군의 장보고-I급 잠수함 모습.

대우조선해양이 방위사업 분야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2019년도 국방 연구개발 장려금 수여식에서 ‘장보고-I 성능개량 잠수함 통합전투체계 연구개발’로 조선업체 최초로 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하는 연구개발 장려금 수여식은 국방 연구개발 분야 최대 규모의 행사다.
 
방위력 개선과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방위산업 물자 및 핵심기술 연구개발에 기여한 우수 대상자를 매년 선정해 장려금을 수여한다. 
 
대우조선해양은 국방기술품질원, LIG넥스원과 협력해 잠수함 통합전투체계 개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장보고-I 잠수함에 세계 최초로 자동형 저주파탐지장치를 탑재하는 등 성능개량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해 국방기술 역량을 향상시키고 군 작전 수행능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대우조선해양 측은 설명했다.
 
잠수함 성능개량사업은 운항 중인 함정의 장비와 시스템을 최신 사양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사업이다. 작업 내용이 까다롭고 어려워 높은 기술력이 요구된다. 특히 이 성능개량 사업의 핵심 개발 과제인 통합전투체계는 잠수함에 탑재된 소나를 이용해 표적을 탐지해 추적하는 기술로 잠수함의 두뇌 역할을 한다. 
 
대우조선해양은 장보고-I 잠수함 전투체계 성능을 입증한데 이어 전투용 적합 판정까지 획득해 지난 2월 해당 잠수함을 해군에 성공적으로 인도한 바 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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