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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물동량 급증 인도항만과 물류네트워크 강화

기사승인 2019.12.03  17: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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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케랄라 주 피나라이 비자얀 총리 등 부산 찾아
상호 협력방안 논의…부산항 운영 노하우 공유

 
   
▲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왼쪽 다섯번째)이 3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인도 케랄라 주 피나라이 비자얀 총리와 스리프리야 랑가나탄 주한 인도대사 일행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부산항이 지속적으로 물동량이 증가하는 인도 항만과 연계한 물류네트워크를 강화한다.
 
부산항만공사(BPA)는 3일 인도 케랄라 주 피나라이 비자얀 총리가 스리프리야 랑가나탄 주한 인도대사와 함께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부산항 운영 현황 설명을 듣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케랄라 주 비자얀 총리는 이번 방문에서 두 항만 간 인력교환을 비롯해 환적중심항만으로서의 부산항 운영 노하우 공유 등 협력 강화를 요청하기도 했다.
 
인도 남부에 위치한 케랄라 주는 대한민국의 40%에 해당하는 면적에 인구는 약 3500만명이다. 대표적인 항만으로는 코친(Cochin)항과 비진잠(Vizhinjam)항이 있다.
 
1928년 개장한 코친(Cochin)항은 케랄라 주 정부가 직접 운영하는 항만으로 주변 인프라 시설 확충 등을 통해 중심 항만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코친항에서 250Km 떨어진 비진잠(Vizhinjam)항은 민간 사업자가 인도 최대 환적 항만으로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급성장 중인 인도 항만은 부산항 연계 물류네트워크 강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케랄라 주 항만과의 협업을 모색하여 양국의 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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