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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등 9개 지거국 영국 QS 박람회서 홍보

기사승인 2019.12.03  17: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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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가 참여한 ‘QS APPLE 2019 콘퍼런스’ 모습. (사진 부산대 제공)

부산대학교를 비롯한 9개 거점 국립대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일본 후쿠오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QS APPLE 2019 콘퍼런스 & 전시회’(QS APPLE 2019 Conference & Exhibition)에 참가해 국내 9개 거점 국립대 공동 부스를 설치하고 함께 한국의 국립대학 이미지를 제고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영국의 세계 대학평가기관인 QS가 주최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고등교육 박람회인 이번 행사에는 이 지역 고등교육 전반에 관한 회의와 전시가 마련돼 교육계 주요기관 및 관계자 간 정보 교류와 네트워크 활성화가 이뤄졌다.
 
특히 부산대는 학생 교환·파견 프로그램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대외 평가지표 경쟁력 향상을 위한 국내외 대학과의 네트워크 구축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산업혁명 4.0과 고령화사회: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학의 역할 변화’를 주제로 706명의 대표자 등록이 이뤄졌으며, 40개가 넘는 대학들이 70개 부스를 설치했다. 100명 이상의 연사와 200여 개 대학의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고등교육 전반에 관한 회의와 전시를 개최했다.
 
대학 간 정보 교류는 물론 학생들의 국제화, 졸업생들의 글로벌 고용 촉진, 교수진의 국제화, 연구의 세계적 영향력 및 평판도 향상, 글로벌 대학 브랜드 구축 등에 관한 주제별 특강을 통한 최신 학문 동향과 경쟁력 향상 방안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김석수 부산대 기획처장은 “이번 QS APPLE 2019 부스 참가를 통해 한국 내 국립대학의 위상을 제고하여 대외 인지도 및 평판도를 향상하고, 부산대학교의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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