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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관광업계, 일본 관광객 감소에 '긴장'...민간방문단 일본 방문

기사승인 2019.12.03  1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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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관광협회 회원사 20여명으로 구성
후쿠오카 관광컨벤션뷰로 등 방문 예정


부산시가 지역관광업계 피해를 줄이기 위해 민간방문단을 꾸려 일본을 방문한다. 한일관계 악화로 부산을 찾는 일본인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부산시는 민간방문단을 구성해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후쿠오카 관광컨벤션뷰로와 나가사키 관광연맹을 방문한다고 3일 밝혔다.
 
민간방문단은 부산시관광협회 회원사인 여행사, 관광호텔 대표 등 20여명으로 구성됐다.
 
부산시와 부산관광협회는 일본 수출규제로 촉발된 한일 갈등 속에 지역관광업계 피해를 줄이고 경제적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방문을 마련했다.
 
여행업계는 한일 갈등 국면 속 올해 말부터 국내를 찾는 일본인 관광객이 본격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부산지역 관광업계 관계자는 “한∙일 분쟁으로 인한 타격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일본에서도 온다”라고 말했다.
 
지역 관광업계는 부산관광협회의 자매협회가 있는 일본 후쿠오카, 오사카, 나고야, 나가사키, 시모노세키, 가고시마와 소통하고 협력해 이번 방문 이후에도 부산과 가깝고 항공편이 있는 도시를 중심으로 민간 차원의 관광교류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와 부산관광협회는 일본 관광객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동시에 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해 베트남 하노이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관광 활성화 대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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