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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중국청도 제남해관 상호협력 확대…MOU 체결

기사승인 2019.12.02  17: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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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기업 통관 애로사항 해소 등 협력방안 모색
‘부산과 청도 경제협력 교류행사’ 일환으로 열려

 
   
▲ 제영광 부산본부세관장(오른쪽)이 1일 중국 청도 제남해관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는 모습.

부산본부세관은 지난 1일 부산 APEC 누리마루에서 중국 청도해관, 제남해관과 상호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일 밝혔다.
 
양국 세관은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수출입기업의 통관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상호 노력 △밀수 단속과 지식재산권 보호에 관한 정보 교류 △수출입기업의 FTA 활용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상대방의 AEO 업체에 대한 통관 혜택 부여와 협력 이행에 대한 문제점 해결을 위한 노력 △수출입 화물 관리를 위해 양국의 화물관리 기법 등을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협력사항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정기 고위급 회의를 개최하고 소속 직원 역량강화를 위해 교육, 세미나 개최 등 능력배양활동도 추진하기로 했다.
 
양해각서 체결식은 부산시와 산동성 청도시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부산과 청도 경제협력 교류행사’의 일환으로 열렸다.
 
중국 산동성에 위치한 청도해관은 청도, 연태, 위해 등을 관리하는 중국 3대 해관 중 하나이다. 제남해관은 산동성 자유무역시험구를 관할하는 해관이다.
 
제영광 부산세관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부산본부세관과 청도해관, 제남해관이 협력할 분야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양국의 관세행정 발전과 우리 기업의 지원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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