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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 연말 특수 기대감에 상승

기사승인 2019.12.02  15: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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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망 지수는 78.9로 11월보다 0.9p 상승
중소기업의 가장 큰 경영애로는 내수부진(57.7%)

 
   
▲ 중소기업의 경기전망지수. (그래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제공)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가 부산과 울산에 위치한 345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2019년 12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연말 특수 기대감과 조선업 수주 증가, 부산 3개 구 조정 대상 지역 해제로 부동산 시장 활성화 등 지역 경기 회복감이 작용해 전월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2019년 12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 경기전망 지수는 78.9로 11월보다 0.9p 상승했다. 하지만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9p 하락한 모습을 보여 아직 지역 경기가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제조업의 경우 79.9로 11월보다 0.3p 상승했으나 작년과 비교해서는 2.5p 하락했다. 업종별로 보면 가구 제조 분야가 50에서 85.7로 35.7p나 상승했다. 이어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이 100에서 125로 25p 증가했다. 반면 기타운송 장비는 110에서 90으로 전자, 컴퓨터, 영상, 통신장비는 100에서 83.3으로 16.7p가 빠지면서 전월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은 77.8로 전월 대비해 2.0p 상승하면서 전체적인 상승을 이끌었으나 전년대비 무려 1.2p 하락 했다. 건설업의 경우 3.0p 하락했으나 전년대비 8.3p 상승해 79.4를 기록했고 서비스업의 경우 전월대비 2.6p 상승하고 전년대비 2.5p 하락한 77.6을 기록했다. 비제조업은 자동차 및 부품판매업이 상승을 이끌었다. 42.9에서 71.4로 28.5p가 상승했다. 기타 전문 과학이 87.5에서 110으로 수직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육상수송 및 파이프라인 등은 78.6에서 57.1로 21.5p가 하락했다.
 
지난 11월 중소기업의 가장 큰 경영애로는 내수부진(57.7%)으로 나타났으며, 그 외 인건비 상승(55%), 업체 간 과당경쟁(42.9%), 판매대금 회수지연(22.7%) 순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10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4.5%로 전월대비 1.6%p 상승, 전년대비 0.9%p 하락했다. 소기업의 경우 전월대비 2.3%p 상승, 전년대비 1.7%p 하락해 73.3%를 기록했다. 중기업의 경우 전월대비 0.8%p, 전년대비 0.5%p 상승해 76.3%를 기록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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