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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2020년 산업별 경기 전망Ⅰ

기사승인 2019.11.27  09: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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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경제는 대내외 수요가 위축되면서 수출과 투자를 중심으로 낮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최근 경기종합지수는 경기 부진이 다소 완화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다만, 경기 부진이 심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제조업 생산 증가율이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서비스업 생산 증가세도 둔화되고 있어 전반적인 산업경기에 회복 모멘텀은 부재한 상황이다. 특히 제조업 경기는 둔화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침체-건설, 자동차, 철강, 석유화학
 
건설업은 2019년 건설기성액과 건설 수주액이 모두 감소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내년에는 SOC 예산 확대 등으로 공공·토목 수주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주택 관련 규제 지속 등으로 민간·건축 수주는 소폭 감소가 예상된다.
 
자동차는 2019년 주요국 경기 둔화에 따른 수입수요 감소 등으로 하반기에 들어 둔화 국면이다. 내년엔 세계경기 회복, 환경규제 강화 등으로 자동차 수출 수요가 둔화될 전망이다.
 
철강은 2019년 생산과 출하 감소가 지속되고 재고가 증가하는 등 침체 국면이 지속됐다. 2020년에는 철강재 내수 수요가 감소하고 생산도 소폭 감소가 예상돼 침체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석유화학은 올해 글로벌 수요둔화, 수출 단가 하락으로 수출 감소세가 지속되면서 출하가 감소하고 재고가 확대되는 등 침체 국면이다. 내년에도 공급과잉, 중국 성장 둔화, 내수 부진으로 침체 국면으로 보인다.
 
출처 현대경제연구원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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