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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수영구 아파트값 최근 8년만 가장 높은 상승률

기사승인 2019.11.21  16: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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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KB부동산)
‘해수동’ 조정대상지역 해제 효과 톡톡
부산 2주 연속상승, 매수자 관심도 증가

 
부산 해운대구와 수영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최근 8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KB부동산 리브온이 21일 발표한 ‘KB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 부산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와 비교해 0.12% 상승해 107주 만에 상승 전환했던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도 상승했다.
 
특히 지난 6일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던 해운대구와 수영구가 2011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KB부동산이 조사하는 매수우위지수도 최근 2년간 20수준을 넘지 못하다가 지난 주부터 50을 넘어 이번주는 54.2를 기록, 매수자들의 관심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매수우위지수는 0~200범위 이내이며 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매수자가 많다’를, 100미만일 경우 ‘매도자가 많다’는 것을 뜻한다.
 
해운대구는 조정지역 해제 후 서울 등 외부 투자수요와 실거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해제 전 내놓았던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늘어나고 있고 우동3구역 재개발구역 내 매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수영구는 지난 9월초 남천2구역에 건설되는 남천더샵프레스티지 분양성공 영향으로 남천동 일대 재건축 예정 단지들 매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말부터 수영구 조정지역해제에 대한 기대감으로 서울 등 타 지역 투자자들이 모여들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부산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와 비교해 0.01% 상승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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