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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동·삼락동 일자리 창출 공간 탈바꿈

기사승인 2019.11.21  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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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시범지구 5곳 선정
산업·상업·주거 등 복합 시설 건립

 
부산 영도구 청학동과 사상구 삼락동 공업지역이 일자리 창출 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21일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지구’로 부산 영도구 청학동 일원과 사상구 삼락동 일원을 비롯한 5곳을 잠정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이외에도 경기 군포(당정동 일원), 경북 영천시(언하동 일원), 인천 동구(화수동 일원) 등이 낙점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해당 지역 토지를 확보하고 산업·상업·주거·문화 등의 기능이 복합된 시설을 건립해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사업 추진 중 토지 확보가 곤란한 경우 선정을 철회할 예정이다.
 
부산 청학동과 삼락동 등 선정된 지방자치단체의 시범사업 지구는 내년부터 주요 사업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산업육성계획을 담은 구상과 기본설계 등을 마련해 오는 2021년 이후부터 연차별로 조성공사에 착수하게 된다.
 
앞서 지난달에는 공업지역 활성화를 위한 제도 마련을 위해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송석준 의원 대표발의)과 ‘공업지역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김정우 의원 대표발의) 등 2건이 발의된 상태다.
 
법안에는 공업지역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국가와 지자체의 계획 체계 정비, 복합용도의 거점개발을 위한 도시계획 특례와 각종 지원 및 사업 절차 간소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동안 공업지역은 도심에 인접한 잠재력에도 체계적 관리와 정책지원이 없어 활성화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앞으로는 관련 제도 마련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해 내는 경쟁력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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