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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행정사무 감사]이동호 의원, “김해신공항, 대도시 중심에 있는 것 아니냐”

기사승인 2019.11.21  11: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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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호 부산시의원.

21일 부산시의회 제282회 정례회 해양교통위원회 행정 사무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부산시 신공항추진본부를 대상으로 질문을 했다.
 
이동호 의원은 “에코델타시티, 명지신도시 등 완공이 되면 대도시 중심에 있는 것이 아니냐”며 “김해공항의 소유권을 누가 가지고 있는지 아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박동석 신공항추진본부장은 “주위에 신도시가 조성 중인 것이 맞다”면서 “김해공항의 수요권은 80% 이상이 국방부인 군용공항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에 “신도시에 둘러싸인 김해신공항은 제구실을 못하고 결국에는 가덕으로 가야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해신공항 문제가 총리실에서 지지부진한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박 본부장은 “정치권 등을 통해서 국무총리와 만나고 있고 얼마전에는 부산 국회의원 8명이 총리를 만나고 부산대학 총장 협의회 등을 통해서 압박을 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압박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 의원은 “산성터널, 김해경전철 등 수요조사 용역은 뻥튀기 되는 부분이 있는 반면에 공항은 굉장히 보수적으로 수요조사를 하고 있다”면서 “신공항추진본부는 용역을 계속 주는데 용역을 믿지 말고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해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본부장은 “공항 수요가 축소된 것은 국토부가 의도적으로 축소를 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그 부분은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한 원 에어포트 정책으로 나머지 공항은 죽이겠다고 하는 정책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강하게 지적하겠다”고 밝혔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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