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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에 ‘아세안로’ 생긴다…한·아세안 회의 기념

기사승인 2019.11.08  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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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로’ 명예도로 지정 제막식’
해운대문화회관 교차로서 1km 구간

 
   
▲ 부산 해운대에 '아세안로' 명예도로 구간 표시도.

부산 해운대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하는 명예도로 제막식이 열린다.
 
부산시는 오는 10일 오후 4시 부산 해운대구 아세안문화원 앞에서 ‘아세안로’ 명예도로 지정 제막식’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오거돈 부산시장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 주한 아세안 10개국 대사 등이 참석한다.
 
명예도로로 지정된 곳은 해운대문화회관 교차로에서 아세안문화원 앞 좌동지하차도 교차로까지 1km에 이르는 구간이다.
 
2014년에 이어 2회 연속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부산에서 개최됨에 따른 아세안 국가 정상의 방문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행사는 풍물패와 아세안 깃발을 든 대학생 서포터즈단을 선두로 아세안로 일부 구간을 걷는 것으로 시작된다.
 
기념 표지석 제막식과 함께 해군 군악대와 의장대 연주, 흥겨운 풍물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명예도로 지정은 지난 7월 부산시가 주최한 주한 아세안대사 간담회 때 미얀마 딴신 대사가 ‘정상회의를 기념하는 도로 지정’을 제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명예도로명 사용 기간은 2024년 10월 31까지 5년이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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