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프랑스 뮤지컬 스타 빅4 갈라콘서트 부산에서 첫 출발

기사승인 2019.11.07  14:19:32

공유
default_news_ad1
내년 본 공연 전 올해 마지막날 공연 열어
프랑스 뮤지컬 스타 4명 동시에 방한 예정

 
   
▲ (포스터 WSM 제공)

세계적인 프랑스 뮤지컬 스타 4명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뮤지컬 갈라콘서트 펼쳐진다. 내년 프랑스 뮤지컬 스터 빅4 갈라콘서트를 앞두고 부산을 먼저 찾아 유명 뮤지컬의 하이라이트를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있을 전망이다.
 
‘프랑스 뮤지컬 스타 빅4 갈라콘서트’를 주관하는 (주)월드 쇼 마켓(WSM)은 내년 우리나라 전국투어콘서트를 앞두고 오는 12월 31일 부산을 찾아 부산시민들에게 먼저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콘서트는 올해 마지막 날 부산 벡스코에서 오후 10시에 열린다.
 
갈라콘서트는 프랑스의 세계적인 뮤지컬 스타들이 내한해 2020년 4월 17일부터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4월 24일 부산, 5월 15일 대구 등 전국 주요지역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2월 31일에는 스타들이 먼저 내한해 미리 한국 관객들과 부산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내년 콘서트에 많은 관객들이 올 수 있도록 홍보차원의 방문이다.
 
프랑스 뮤지컬 스타 빅4 갈라 콘서트는 노트르담 드 파리, 로미오와 줄리엣, 레미제라블, 켓츠 등에 출연한 다미앙 사르그(Damien Sargue), 지저스 크라이스트, 뱀파이어, 레미제라블 등에 출연한 스테판 메트로(Stephane Metro), 정글북, 캣츠 등의 대표작 주연인 니콜라스 투르코니(Nicolas Turconi), 노트르담 드 파리에 나온 리차드 샤레스트(Richard Charest)가 참여한다.
 
프랑스 뮤지컬의 특징은 프랑스어 만의 독특하고 섬세한 감수성을 활용해 한 편의 시라 불릴 만큼 은유적 표현이 많으면서도 운율을 철저하게 지킨다. 또 영미권 뮤지컬과 달리 프랑스 뮤지컬은 오페라에 기반을 둬 철저히 노래가 중심이 되고 모든 대사가 노래로만 처리된다.
 
프랑스 뮤지컬 스타 빅4 갈라콘서트를 총괄하고 있는 김진호 WSM 상무는 전 부산시민회관 문화사업팀장으로 근무하며 오랜 기간 현장에서 쌓았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프랑스 측 관계자와의 엄선된 작품들의 선정하여 주옥같은 넘버들을 20인조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로 작품마다의 특징을 최대한 돋보일 수 있도록 무대화하여 부산에서 초연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을 한다”며 “너무나 유명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만큼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월드 쇼 마켓에서는 앞으로 국내외 뮤지컬 작품들의 유통 및 배급, 나아가 대형뮤지컬을 직접 제작하여 해외수출을 목표로 8일 서울에 주식회사 월드 뮤지컬 컴퍼니 회사를 오픈한다고 덧붙였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