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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2019] BOF, 부산을 K팝 열기 속으로

기사승인 2019.10.20  00: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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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슈퍼주니어·잇지·여자친구 등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막콘서트
25일까지 화명생태공원·영화의전당·구남로 등에서 다채로운 행사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2019)의 시작을 알리는 케이팝 콘서트가 19일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렸다. BOF는 19일을 시작으로 25일까지 화명생태공원, 해운대 영화의전당, 구남로 등지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19일 열린 케이팝 콘서트에서는 김재환, 구구단 세정, 골든차일드 보민의 진행으로 세계적 명성의 비보잉 그룹 더 헤이마의 오프닝 콘서트를 시작으로 슈퍼주니어·잇지·뉴이스트·여자친구·하성운 등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케이팝 스타 16팀의 공연이 펼쳐졌다.
 
   
▲ 19일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린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막 콘서트 케이팝 콘서트. [홍윤 기자]

 
특히 멤버들의 군입대 등으로 ‘군백기’를 가진 슈퍼주니어가 오랜만에 신곡 ‘수퍼 클립’을 부산에서 선보여 눈길을 끌었고 전 출연진이 ‘부산 바캉스’를 열창하며 대미를 장식하기도 했다.
 
화명생태공원 운동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과 화려한 포문을 연 BOF 2019는 오는 25일까지 7일간 화명생태공원 운동장, 영화의전당, 해운대 구남로 등지서 BOF랜드, 아이돌 팬미팅, 힙합매시업 콘서트, 패밀리 파크 콘서트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20일 열리는 힙합 매시업 콘서트에는 ‘쌈디’ 사이먼도미닉, 펀치넬로, 후디 등이 출연하며 21일~22일에는 SBS ‘더팬’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용주와 신인보이그룹 뉴키드가 아이돌 팬미팅을 가진다.
 
또 24일부터 26일까지 경성대학교 예노소극장에서는 1950년대를 배경으로 한 ‘메이드인부산’공연 ‘청춘쌍곡선’도 선을 보인다.
 
마지막날인 25일에 열리는 패밀리 파크 콘서트에는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 러블리즈, 에일리, 거미 등 다양한 연령대가 선호하는 가수들의 공연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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