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은정 엄마 카드 훔쳐 결혼한 윤기원과 안타까운 이혼!

기사승인 2019.10.13  00: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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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리더스경제신문=김민지 기자]배우 윤기원(49)과 이혼으로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던 황은정(40)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며 13일 새벽 실시간 검색어를 장식하고  있다.

12일 한 프로그램에서 출연한 황은정이 이혼에 대해 언급해 그동안 이혼 사실을 몰랐던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기 때문이다.

황은정은 윤기원과 지난 2017년 말 협의 이혼했다. 두 사람의 정확한 이혼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두사람은 성격차이로 이혼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기원과 황은정은 지난 2011년 tvN 드라마 '버디버디'를 촬영하면서 인연을 맺은후 연인으로 발전해 11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2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예비부부 시절부터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해 애정을 과시했고, 이후 JTBC '고부스캔들', SBS '자기야' 등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결혼 생활을 거리낌 없이 보여주는 등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의 면모를 과시해 주위의 부러움을 받아왔다.

황은정은 지난 2013년 4월 5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 출연해 "엄마 카드를 훔쳐 시집 갔다"고 고백했다.

이날 황은정은 "부모님께 윤기원 씨와 결혼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모아둔 돈이 있냐고 물어보셨다"면서 "하지만 그 때 보증금도 남아있지 않았다. 그래서 엄마카드 훔쳐서 결혼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MC 이경규가 "얼마나 썼느냐"는 질문을 던지자, 황은정은 "빼 돌린 건 아니다"라고 황급히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은정은 이어 "당시 어머니에게 백화점용 카드, 전자제품매장용 카드, 한도가 많은 카드를 받았다"고 고백하며 "죄송한 마음에 결혼식 축의금은 모두 어머니께 드렸다"고 말했다.

황은정은 당시 "엄마 저 이제 두 달 뒤면 결혼한 지 1주년이 된다"며 "제가 엄마카드 훔쳐서 시집갔는데 살면서 다 갚으려고 한다. 열심히 살아서 효도 많이 하겠다. 손자 손녀 안겨 드리겠다. 사랑한다"고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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