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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봉 부산교통공사 팀장 ‘핑크라이트’로 국무총리상 수상

기사승인 2019.10.10  21: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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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 ‘임산부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공사 조정봉 팀장(오른쪽 두번째)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교통공사 제공]

부산도시철도 핑크라이트를 비롯한 임산부 배려 정책을 펼친 직원이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개인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부산교통공사는 10일 제 14회 ‘임산부의 날’ 기념식에서 공사 차량처 소속 조정봉 팀장이 도시철도 내 임산부 배려석 등 임산부의 이동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무총리 표창은 개인에게 주어지는 유공 표창 중 가장 높은 상이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전국 도시철도 기관 중 최초로 임산부 알림 서비스인 핑크라이트를 공식 도입한 데 이어 올해 8월에는 부산도시철도 전 호선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며 자발적인 임산부 배려 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표창을 수상한 조정봉 팀장은 “이번 성과는 우리 공사를 대신해 받은 것”이라며 “부산도시철도 임산부 배려 정책이 출산 장려 문화를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라 소감을 밝혔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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