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부산교통공사 축구단, 전국체전 은메달

기사승인 2019.10.10  21:40:05

공유
default_news_ad1
이틀에 한경기 강행군 속 3경기 무실점 승리 진기록

 
   
▲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교통공사 제공]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이 한국 축구의 심장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축구 결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부산교통공사는 공사 축구단이 10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 일반부 경주한수원과의 결승전을 2:1로 마감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밝혔다.

이날 공사 축구단은 경주한수원에 전반전 2골을 내주며 고전하는 듯했지만 후반 교체된 공격수 공다휘가 만회골을 터뜨리며 경기 흐름을 바꿨다. 이후 몇 번의 기회가 있었지만 추가골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우승 문턱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이번 대회에서 공사 축구단은 이틀에 한 번 경기를 치른 강행군 속에서도 공사 축구단은 결승 직전까지 3경기를 모두 무실점 승리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이번 대회에 참여한 남자 축구 일반부 구단 중 유일한 기록이다. 공사 축구단은 지난 4일 치러진 1회전에서 전주시민축구단에 거둔 4:0 승리를 시작으로 6일 충주시민축구단과의 준준결승전에서 2:0, 8일 창원시청과의 준결승에서 1:0을 기록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