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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oT 월드컨벤션]유영민 전 과기부 장관, “부산 스마트시티는 샌프란시스코 모델 적합”

기사승인 2019.10.10  09: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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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민 전 과기부 장관이 부산을 찾아 '5G로 열어가는 새로운 세상'이라는 주제로 키노트 강연을 펼쳤다. (사진 홍윤 제공)

유영민 전 과기부 장관, “부산 스마트시티는 샌프란시스코 모델 적합”
 
벡스코서 첫 키노트 발표
"5G 융복합 규제개혁 돼야"

유영민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부산을 방문한 자리에서 부산이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모델은 미국은 샌프란시스코가 적합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샌프란시스코와 부산은 바다를 끼고 있는 등 상당히 닮은 부분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유 전 장관은 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5회 2019 U-IoT 세계 컨벤션(World Convention)’에서 첫 번째 키노트를 발표했다. ‘5G(5세대 이동통신)로 열어가는 새로운 세상’이라는 주제로 한 키노트에서 유 전 장관은 “샌프란시스코 모델로 한 스마트한 부산이 돼야 한다”며 “에코델타시티를 중심으로 5G를 기초한 융복합 규제개혁의 도시가 되야 한다”고 말했다.
 
유 전 장관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5G 서비스는 초고속·초연결·저지연의 새로운 세상이라고 설명했다. 4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LTE보다도 속도는 20배 빠르고 여러 기기의 동시 접속이 동시 접속이 가능하며 기기와 기기간 지연속도가 거의 없다고 했다. 5G는 LTE 기술에서 단순히 속도가 빨라진 것이 아니라 가상현실과 실제현실을 실시간으로 연결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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