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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혁신 위한 기술 한 곳에…‘부·울·경 스마트팩토리 엑스포’ 열려

기사승인 2019.09.18  22: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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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20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관서 전시회·컨퍼런스 등 행사
160여개 기업체 참여…“동남권 지역 최초 스마트팩토리 박람회”


4차 산업과 결합한 제조혁신이 화두로 떠오르며 스마트팩토리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가 18일 벡스코 제2전시실에서 개막했다.

20일까지 계속되는 박람회는 26명의 연사가 스마트공장의 기본 개념과 적용사례를 소개하는 컨퍼런스와 160여 개의 기업체가 참여하는 전시회로 구성됐다. 또 참관객과 공급기업간의 상담회도 함께 개최된다.
 
   
▲ 한국오므론제어기기에서 협동로봇제품을 시연하고 있다. [홍윤 기자]

전시회에 참가한 주요 기업은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미쯔비시코리아, 한국오므론, LS산전 등이며,삼우이머션 등 부산 소재 스마트팩토리 관련 업체들도 부스를 마련했다.

 부산테크노파크와 울산·경남 테크노파크에서도 스마트팩토리 전시장에 상담부스를 꾸렸다.

컨퍼런스는 2개 세션이 진행되며 날짜별로 정해진 테마에 따라 스마트팩토리에 관한 다양한 의제가 논의될 예정이다.

18일에는 자동차와 부품, 기계 및 소재와 관련한 이슈가 논의됐다.

A세션트랙에서는 최인국 티라유텍 상무가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통한 제조경쟁력 확보전략’을 시작으로 스마트공장을 통한 제조혁신 사례 등을 소개했다.

 B트랙에서는 백경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주임연구원이 ‘중소기업에서 스마트공장을 왜 구축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2일차인 19일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을 주제로 업계관계자 및 전문가들의 강좌가 이어진다. 김재신 LS산전 부장이 ‘한국형 스마트공장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발제하고 안성환 비앤에프테크놀로지 부장은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팩토리’에 관한 강연을 진행한다.

마지막날에는 정보산업·ICT·섬유디자인패션·창조문화 산업을 주제로 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박성식 티라유텍 이사는 ‘중소·중견 제조운영플랫폼 도입전략’을 주제로 강의하며 제이 비버스도르프 스트라타시스코리아 기술총괄 등이 스마트팩토리 도입에 따른 이점에 대해 소개한다.

부대행사로는 제조업 현장에서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구축시 요구되는 핵심기술에 대한 기초이론과 활용 기술을 단기 습득할 수 있는 ‘2019 스마트팩토리 전문가 과정’도 개설된다.
 
   
▲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 개막식에서 최인호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하고 있다. [홍윤 기자]

행사 관계자는 “우리나라 제조업의 메카인 동남권 지역에서 열린 최초의 스마트 팩토리 박람회”라며 “전국최초로 스마트공장 확산계획을 수립한 경남, 자동차부품 산업단지가 인접한 울산 등이 인접한 부산에서 열려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18일 오전에 열린 개막식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인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사하갑)을 비롯해 김윤일 부산시일자리경제실장,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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