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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내년도 생활임금 1만34원”

기사승인 2019.09.18  21: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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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도시브랜드 슬로건 로고. [부산 중구청 제공]

부산 중구는 지난 17일 생활임금위원회를 개최해 2020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34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부산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1만원을 돌파한 것이다.

중구 관계자는 “가계지출수준, 물가상승률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중구가 이번에 책정한 생활임금은 2020년 최저임금 시급 8590원 대비 1444원이 높은 금액이며 올해 생활임금(9,213원) 대비 8.9% 인상 된 금액이다.

2020년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대상을 구 및 구가 출자•출연한 기관, 구로부터 그 사무를 위탁받은 기관 및 업체 소속 근로자로 인건비가 구비인 근로자가 해당된다.

한편 생활임금이란 근로자들에게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소득을 지급하는 임금을 말한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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